[충청매일 제휴/뉴시스] 정부가 지난 23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강조하면서 충북도가 26일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일정 거리를 유지하며 하고 있다. 도청 기자회견장에서 진행하던 브리핑을 대회의실로 옮겨 마스크 착용과 2m 이상 간격을 유지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극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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