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대익 기자] 충북 청주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4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를 취소했다.

시는 25일 축제추진위원회를 열어 코로나19 감염 우려가 있는 집단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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