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청주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위해 27일부터 농업기계 임대료를 한시적으로 50% 감면한다고 밝혔다. 25일 충북 청주시 흥덕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관계자가 농기계를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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