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최재훈 기자] 충북도교육청은 학생들의 등교에 차질이 없도록 등교 준비 지원단을 가동한다고 25일 밝혔다.

홍민식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한 지원단은 개학 전후 학교 방역과 위생관리, 학생 학습지원 대책 등 준비사항을 점검해 신학기 안전 등교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지원단에는 단장인 홍민식 부교육감과 부단장인 민경찬 기획국장 외에 20개 본청 팀장들이 단원으로 참여하고 방역 관리 점검반, 학생·학습지원반, 기획지원반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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