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코미술관 신임 관장에 임근혜씨 선정
아르코미술관 신임 관장에 임근혜씨 선정
  • 충청매일 제휴/뉴시스
  • 승인 2020.03.1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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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매일 제휴/뉴시스]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신임 아르코미술관장에 임근혜 전 국립현대미술관 전시팀장이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아르코미술관장직 공모에는 5명이 지원, 임근혜 전시팀장이 최종 임용자로 낙점됐다. 예술위는 이달 말까지 신원조사 등 추가절차를 진행해 다음달 1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아르코미술관은 2015년 재임한 김현진 전 아르코미술관장(디렉터)을 끝으로 지난 5년간 관장 없이 행정부장이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임근혜 신임 아르코미술관장은 홍익대 예술학과를 졸업후 영국 런던대학교 골드스미스 칼리지에서 큐레이터십 석사 학위를 받았고 레스터대학에서 박물관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13~2017년 서울시립미술관 전시과장, 2017~2019년 국립현대미술관 전시팀장 등을 역임했다. 이번 관장 면접심사는 내부 당연직 심사위원인 전효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사무처장과 외부 심사위원으로 김홍희 백남준문화재단 이사장, 안미희 경기도미술관장, 최태만 국민대 교수, 김학량 동덕여대 교수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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