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종식까지 활동 지속”

[충청매일 최영덕 기자]

제21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도종환 청주 흥덕구 예비후보가 15일 가경천변을 비롯해 가경동과 복대동 일대에서 코로나19 조기종식을 위한 방역활동을 실시했다.(사진)

도 예비후보는 지난 9일 출마선언 이후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해 대면 선거운동을 자제하고 예방행동수칙 등 정부가 배포한 코로나19 지역감염 방지대책을 시민들에게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지난 14일 더불어민주당 흥덕구지역위원회 방역지원단과 함께 시외버스터미널, 가경천변 체육시설 등 청주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공시설에 대해 집중 방역을 실시했다.

도 예비후보는 “코로나19 종식까지 다수 이용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방역활동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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