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충북여성지방의원협의회 의원들이 이차영 괴산군수에게 장연면 오가리 마을 돕기 성금을 전달한 뒤 기념 촬영을 했다.
더불어민주당 충북여성지방의원협의회 의원들이 이차영 괴산군수에게 장연면 오가리 마을 돕기 성금을 전달한 뒤 기념 촬영을 했다.

 

[충청매일 최영덕 기자] 더불어민주당 충북여성지방의원협의회(광역대표 이숙애 충북도의원·기초대표 천명숙 충주시의원)가 12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괴산군 장연면 오가리 마을을 돕기 위해 괴산군청에 성금 200만원 전달했다.

이날 성금 전달에는 이차영 괴산군수를 비롯해 이숙애·윤남진·육미선·송미애 도의원, 김은숙 청주시의원, 이평훈 괴산군의원, 조문화 증평군의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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