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정부의 ‘마스크 및 손소독제 긴급수급 조정 조치’가 시행된 27일 충북 청주우체국 입구에 보건용 마스크 판매에 관한 안내문이 붙어있다. 우체국은 27일 오후 5시부터 대구·청도 지역에 마스크를 우선 판매하고 28일부터 전국 읍·면 우체국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판매수량은 1인당 5매로 제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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