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이규석 “방역 사활 걸어야”

[충청매일 최영덕 기자] 제21대 총선 미래통합당 이규석 충북 청주 흥덕구 예비후보는 25일 “지금부터라도 국무총리 주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중국민 입국금지 △중국인 유학생 관리대책 마련 △확진자 발생 시 문자알림 서비스 제공 △코로나19 관련 조속한 추경 편성 등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