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취재부 김영재 차장(사진)이 16일부터 24일까지 중국 실크로드 주요지역 교육·문화·사회부문 취재를 위해 출국한다.

이 기간 동안 김 차장은 충북도의회 교육사회위원회와 함께 중국 서안과 돈왕, 투루판 등 과거 동양과 서양의 문화 교류 교두보 역할을 담당했던 실크로드 주요 지역의 초·중·고교 교육시설을 방문, 중국의 교육·문화·사회 전반에 대해 동행 취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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