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황의택 기자] 옥천읍 서정리에서 삼성조립식 건축업을 하는 곽성헌(68) 대표가 18일 김재종 옥천군수에게 1천만원의 희망나눔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관내 중학교로부터 추천받은 고등학교 입학생 10명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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