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우찬 기자] 충북기업진흥원(원장 연경환)은 20일부터 이틀간 원내 강의실에서 도내 마을기업 설립 희망 단체를 대상으로 설립 전 교육과 전문교육을 한다. 양 교육생 190여명은 마을기업 및 공동체 이해, 마을자원 발굴과 우수사례 및 경영노하우 교육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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