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우찬 기자] NH농협은행이 고품격 프리미엄 서비스를 탑재한 위-테라 카드와 위-레이 가트를 17일 출시했다.

NH농협은행 충북영업본부는 이날 이같이 밝히고 테라는 대지의 광활함을, 레아는 대지의 여신을 상징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두 카드 모두 NH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포인트형과 스카이패스 및 아시아나클럽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는 마일리지형 중 선택할 수 있다.

위-테라 카드는 국내 전 가맹점에서 NH포인트 1% 혹은 1마일리지를 해외 전 가맹점에서는 2% 혹은 2마일리지가 무제한 적립되며, 주말의 경우 국내는 NH포인트 2% 혹은 2마일리지를 해외는 3% 혹은 3마일리지를 무제한 적립할 수 있다.

위-레아 카드 또한 포인트 혹은 마일리지 적립과 더불어 VIP고객을 위해 연간 20만~33만원 상당의 바우처 서비스 혜택을 부여하고 전 세계 공항 라운지를 동반자 1인과 함께 연간 10~20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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