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충북 청주시 서원구 사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지일)는 자원봉사대(대장 허정숙)과 함께 13일 직접 만든 밑반찬을 저소득가구 21세대에 전달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