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대익 기자] 충북 청주지역의 대표 민간축제인 삼겹살축제가 잠정 연기됐다.

4일 청주시에 따르면 청주시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감염증 확산 우려가 커짐에 따라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열릴 예정이었던 ‘3·3데이 삼겹살축제’ 행사일정을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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