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최영덕 기자] 충북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우려에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일정도 잠정 연기했다.

도는 5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던 ‘2020년도 관리자 역량강화 교육’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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