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우찬 기자] 농협 청주시지부(지부장 정태흥)는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설 명절 가축전염병 거점소독소를 운영했다. 미원면, 북이면, 오송읍 등 관내 주요 축산농가 집중 지역의 거점소독소를 중심으로 농가 일제소독, 비상상황실 등을 운영해 상시방역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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