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설 명절을 사흘 앞둔 22일 충북 청주시 청원구청 어린이집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원생들이 예절교육을 받은 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외치고 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