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설 명절을 사흘 앞둔 22일 충북 청주시 청원구청 어린이집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원생들이 예절교육을 받은 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외치고 있다.
충청매일 CCDN
SNS 기사보내기
오진영 기자
oh7799@naver.com
[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설 명절을 사흘 앞둔 22일 충북 청주시 청원구청 어린이집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원생들이 예절교육을 받은 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