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22일 충북 청주시 상당공원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100도를 달성했다. 충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희망 2020 나눔 캠페인을 시작한지 63일만에 75억8천500만원을 모금(모금액 75억8천400만원), 9년 연속 사랑의 온도 100도를 달성했다.
충청매일 CCDN
SNS 기사보내기
오진영 기자
oh779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