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조태현 기자] 이경태 제천부시장이 22일 설 연휴를 앞두고 제천소방서를 격려차 방문했다. 이 부시장은 설 연휴 동안 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가는 소방서 직원들을 만나 “설 연휴 기간 동안 제천 겨울왕국 페스티벌이 운영됨에 따라 많은 귀성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서에서 많은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