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조태현 기자] 이경태 제천부시장이 22일 설 연휴를 앞두고 제천소방서를 격려차 방문했다. 이 부시장은 설 연휴 동안 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가는 소방서 직원들을 만나 “설 연휴 기간 동안 제천 겨울왕국 페스티벌이 운영됨에 따라 많은 귀성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서에서 많은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충청매일 CCDN
SNS 기사보내기
조태현 기자
haha799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