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김정애 기자] 충북문화재단은 충북문화관이 설을 맞아 충북을 찾는 귀성객 및 성묘객들의 관람 편의를 위해 설 당일인 25일을 제외한 연휴기간에 정상 개관 한다.

설 연휴기간 개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숲속갤러리 1층에서는 ‘2019 충북도 신소장품展’을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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