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피는 봄,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 속으로
꽃 피는 봄,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 속으로
  • 김정애 기자
  • 승인 2020.01.21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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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합창단, 3월 5일 정기연주회 티켓 예매 시작

[충청매일 김정애 기자] 청주시립합창단(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차영회)은 제60회 정기연주회 소프라노 김영미와 함께 ‘봄이 오는 歌’를 오는 3월 5일 오후 7시30분 청주아트홀에서 공연을 펼치며 티켓을 21일 오후 1시 공연세상(1544-7860)을 통해 예매를 시작한다.

청주시립합창단 제60회 정기연주회 소프라노 김영미와 함께 ‘봄이 오는 歌’는 섬세하고 정교한 사운드와 하모니를 자랑하는 청주시립합창단의 2020년 첫 정기연주회로 세계적인 소프라노 김영미씨가 함께 출연해 봄이 시작되는 3월 청주시민에게 따뜻하고 포근한 봄의 노래를 선사하기 위해 준비한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프랑스 작곡가 마르크 앙투안 샤르팡띠에(M.A.Charpentier)의 대표 합창작품인 ‘테 데움 (Te Deum in D Major H.146)’을 선보여 청주시립합창단의 높은 수준과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아름다운 멜로디와 한국의 정서를 잘 보여주는 합창곡인 정희치 곡 ‘낮 달’, 이건용 곡 ‘울기등대의 노래’, 이기정 편곡 ‘나물 캐는 처녀’, 이기경 편곡의 ‘상주아리랑’을 준비했다. 마지막으로 대중에게 익숙한 클래식을 합창 버전으로 재미있게 편곡한 안현순의 ‘합창으로 배우는 음악사 Ⅱ’를 청주시립무용단의 협연과 함께 선보일 것이다.

1층 1만원, 2층 5천원으로 초등학생이상 입장 가능하다. 청주시립합창단의 합창으로 포근하고 따뜻한 3월의 밤이 될 이번 공연에 청주시민을 초대한다. 공연문의☏043-201-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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