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김갑용 기자] 영동군 용산면 율리의 국제선불교 조계종 성원사(주지 혜정 스님)는 20일 관내 어려운 이웃에 전해 달라며 의류 677점(9천27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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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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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매일 김갑용 기자] 영동군 용산면 율리의 국제선불교 조계종 성원사(주지 혜정 스님)는 20일 관내 어려운 이웃에 전해 달라며 의류 677점(9천27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