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봉호 기자] 한국생활개선당진시연합회(회장 박정순)은 20일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 130여명이 모인 가운데 연시총회를 개최하며 생활개선회 활동을 전개했다.

올해 한국생활개선당진시연합회는 ‘친환경 세제 만들어 쓰기’와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며 ‘노인복지관 급식 봉사활동’과 혼자사는 노인 등 소외계층에 대한 후원결연을 통한 ‘자살예방 돌봄 활동’ 등을 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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