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봉호 기자] 당진현대제철이 올해도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전달식을 가졌다. 현대제철 임직원 봉사단은 16일 당진시복지타운에서 김홍장 당진시장, 어기구 국회의원을 비롯해 복지기관 관계자 및 당진제철 박종성 부사장과 임직원, 마중물 주부봉사단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복지타운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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