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추두호 기자] 충북 증평군은 오는 23일까지 10일간 농·수·축산물 원산지표시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과 함께 대형 유통업체, 음식점, 전통시장 등에서 판매하는 제수용품과 선물용품, 지역특산물 등 원산지 미표시·허위표시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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