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주)혜민 이츠마트 충북 영동점(사장 정진흥)은 15일 영동군청 ‘레인보우 행복나눔’에 라면 40개 들이 350상자(86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왼쪽) 이날 영동읍의 세움건축(대표 윤형일)도 어려운 이웃에 전해달라며 라면 40개 들이 100박스(245만원 상당)를 영동군 희망복지단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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