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기동 충북농협 본부장 1호 가입

 

[충청매일 이우찬 기자] NH농협생명 충북총국이 당뇨병진단과 합병증을 한 번에 보장하는 ‘당뇨케어 NH건강보험’과 디스크와 관절염을 보장하는 ‘허리업 NH척추보험’상품을 14일 출시했다.

당뇨케어 NH건강보험은 주계약만으로도 당뇨병 진단시 1천만원, 당뇨병 진단확정 후 뇌출혈, 심근경색 등 진단 시 2천만원을 보장한다.

이 밖에도 당뇨 관련 주요 질환으로 인한 입원급여금, 수술자금 등도 폭넓게 보장한다.

허리업 NH척추보험은 현대인의 만성질환인 디스크부터 척추질환과 관련한 입원, 수술, 한방치료까지 모두 보장받을 수 있는 상품으로 계약일로부터 25년 경과 시에는 건강관리자금으로 기 납부한 보험료의 50%를 돌려받을 수도 있다.

염기동 충북농협 본부장은 이날 오송농협을 방문, 충북 1호로 허리업 NH척추보험을 가입했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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