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박연수 기자]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바이오융합과학부 식품학전공 학생 40명이 ‘제41회 위생사 국가시험’에 합격했다.

7일 글로컬캠퍼스에 따르면 보건복지부가 시행한 ‘2019년 제41회 위생사 국가시험’에서 재학생 40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의료생명대학 바이오융합과학부 식품학전공은 식품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적 지식과 실무능력,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춘 인재 양성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 취업지원센터를 통해 재학생 직무역량 향상을 위해 개별적으로 자격증 취득 시 교육비의 70%와 응시료(10만원 상한)를 장학금으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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