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우찬 기자] 한국도자기(대표 김영신)가 2020년 흰 쥐 달력접시를 선보였다.

26일 한국도자기는 본사 매장에서 2020년을 앞두고 역대 한국도자기 달력접시와 2020년 흰 쥐 달력접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12가지의 동물을 소재로 해마다 달력접시를 선보이는 한국도자기는 내년도 풍요와 희망 그리고 기회를 상징하는 쥐의 해를 기념하기위해 컵들 사이에 숨어있는 귀여운 흰 쥐 그림과 귀엽고 깔끔한 서체의 달력이 새겨진 접시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한국도자기의 2020년 달력접시는 한 해를 기념하는 특별한 디지인으로 소장가치를 높였고 합리적인 가격에 새해 선물이나 기념품으로도 활용도가 높아 오랫동안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