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김정애 기자] 기타리스트 윤수찬의 밴드 ‘랜드마인'이 오는 31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앨범을 발표한다.

앨범명은 ‘Pioneer's Destiny’이며, 국내에서는 이례적으로 첫 선을 보이는 에픽메탈 정규음반이다. 총 11개의 트랙이 마치 거대한 스케일의 판타지 소설처럼 하나의 스토리로 연결되어 국내는 물론 유럽, 일본 등 해외시장의 뜨거운 반응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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