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서부경찰서는 27일 청소년을 고용해 윤락을 알선하고 화대를 가로챈 한모(35·진천군 광혜원읍)씨와 김모(20·진천군 진천읍)씨에 대해 폭력행위등에 관한 법률위반으로 구속영장을 신청. 경찰에 따르면 한씨 등은 지난달 7일부터 미성년자 이모(18)양 등 4명을 고용, 노래방 등에 접대부로 소개한 후 1천여회에 걸쳐 소개비로 1천만원을 가로챈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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