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2020학년도 정시모집, 모집군별 복수지원·계열 간 교차지원 가능
청주대 2020학년도 정시모집, 모집군별 복수지원·계열 간 교차지원 가능
  • 최영덕 기자
  • 승인 2019.12.12 19: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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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명 선발…학부 내 관련성 높은 전공 다양하게 수강

 

[충청매일 최영덕 기자] 청주대학교는 2020학년도 정시모집 가·나·다군에서 총 653명을 선발한다.

모집군별로 복수지원이 가능하며 인문·자연계열간 교차지원으로 폭 넓은 선택이 가능하다.

●정시모집 인원 변화

2018학년도 학사구조 개편으로 학과제에서 학부제로 변경돼 2020학년도 입시는 비즈니스대학, 인문사회대학, 공과대학, 사범대학, 예술대학, 보건의료과학대학 등 6개의 단과대학, 1개의 직할학부로 구성되며 15개 학부, 42개 전공, 9개 학과로 이뤄져 있다.

학과별로 특성이 유사하거나 학문 간 관련성이 높은 학과들은 모집단위인 학부 내 전공으로 포함시키고 이를 통해 학생들이 학부 내에서 관련성이 높은 전공을 다양하게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 각 군별 모집인원은 가군 266명, 나군 115명, 다군 272명이다.

정시모집 일반전형에서 인문·자연계열 학과는 수능 성적 80% 학생부 성적 20%로 선발한다. ‘수학교육과’와 ‘국어교육과’는 수능 성적 70% 인·적성면접 20% 학생부 성적 10%로 선발한다. ‘예체능 계열’의 디자인·조형학부 시각디자인전공, 산업디자인전공은 수능 성적 40%, 실기고사 성적 60%이며, 디자인·조형학부 공예디자인전공, 아트앤패션전공, 디지털미디어디자인전공, 만화애니메이션전공, 연극영화학부(연출·제작전공/연기전공)은 수능 성적 20%, 학생부 성적 10%, 실기고사 성적 70%로 선발한다.

정원외전형인 농어촌, 특성화고교졸업자, 기회균형 전형은 학생부 성적 100%로 선발한다.

●수능성적 백분위 점수 반영…학과별 반영비율 달라

수능 성적은 백분위 점수로 반영한다.

수능 국어·영어·수학·탐구·제2외국어 영역 중 상위 성적 3개를 적용한다. 탐구영역은 두 과목의 백분위 점수 평균을 반영한다. 직업탐구는 반영하지 않으며 한 과목만 응시했을 경우에도 반영하지 않는다. 영어영역은 우리대학 모집요강에 나와 있는 등급별 환산점수를 적용한다. 한국사 응시는 필수다.

이와 별도로 ‘군사학과’는 국어·수학·영어 과목의 등급 합이 15등급이 돼야 하며 반영비율은 국어25% 수학25% 영어20%다. 여기에 체력검정과 면접고사가 각각 10%, 20%씩 반영된다.

‘항공운항학전공’은 수능성적 반영비율 중 수학35%, 영어40%, 탐구25%를 반영한다. 이와 별도로 항공신체검사가 시행되니 지원 시 유의해야 한다.

수능 수학 ‘가’형 응시자 중 수학영역의 수능 백분위 성적이 상위 성적 3개 영역에 포함돼 전형성적으로 반영됐을 경우 취득 백분위의 10%가 가산점으로 부여된다. 또 자연계 모집단위 지원자 가운데 과학탐구영역의 수능 백분위 성적이 상위 성적 3개 영역에 포함되어 전형성적으로 반영되었을 경우 전형 총점(1천점)에 10점의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교과 성적 반영방법

국어 교과군에서 상위 성적 2과목, 수학 교과군에서 상위 성적 3과목, 영어 교과군에서 상위 성적 3과목, 사회·과학·제2외국어 교과군 중에서 교과군 구분 없이 상위 성적 2과목을 포함하여 학년, 학기 구분 없이 총 10개 교과목만 인정된다. 단, 이수단위가 2 이상이며, 표준편차가 0이 아니고 석차등급이 1~9등급인 교과목만 인정되며, 과목별, 학년별 가중치 그리고 출결 상황, 봉사활동 점수 등 비교과 영역의 점수는 반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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