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추두호 기자] 충북 괴산군청 공무원들로 구성된 그린하모니 합창단이 지난 10일 괴산문화 예술회관에서 첫 공연을 가졌다. ‘그린하모니’ 합창단은 이날 공연에서 사공의 노래, 고향의 봄 등 13곡을 합창하고 플루트 연주도 선보여 관객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