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최영덕 기자]

충북도농업기술원은 미래농업교육센터 준공식을 갖고 새로운 환경에서 농업인 교육을 실시할 준비를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미래농업교육센터는 4차 산업혁명과 이상기후 등 다양한 변화와 수요자에 맞춘 교육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3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건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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