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최재훈 기자] 충북도교육청은 11회 다문화 교육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충북 교사와 학생들이 교육부장관상과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상을 받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11일 밝혔다.

제천중앙초 박지우(5년) 학생은 다문화 인식개선 포스터 부문에서 우수상(교육부장관상)에 이름을 올렸다.

또 관기초 이승채(6년) 학생은 다문화 인식개선 포스터 부문 장려상(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상)을, 주덕초 이민규 교사는 다문화실천사례 교육자료 부문 장려상(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상)을 각각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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