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김경태 기자] 대전 동구는 다음달 31일까지 지역 내 약국 83개소를 대상으로 약사법령 준수여부 등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경미한 지적사항은 현장에서 계도 및 시정조치하고, 중대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조치 및 고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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