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충북에서 열린 85회 전국체육대회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이 28일 도청에서 열렸다.

이날 한상혁 도 체육청소년과장과 김병연 도교육청 평생교육체육과장이 녹조훈장을 받았고 김동준 도 사회과 주사, 이삼현 충북체고 교감, 김선필 도체육회 사무처장이 근정포장과 체육포장을 받았다.

이밖에 김태왕 도 환경과 사무과 등 5명이 대통령 표창, 신찬인 도 공보관실 사무관 등 5명이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등 530명의 유공자가 훈·포장과 표창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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