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가 지난 6일 충주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교통대 학생과 교직원으로 구성된 ‘KNUT 사회공헌단’은 대소원면 만정리 저소득 가정 3가구를 방문, 연탄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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