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지성현 기자]

계룡시의회(의장 박춘엽)는 제139회 정례회기 중인 가운데 주요현안 사업의 추진실태 등을 점검하고 지역발전과 시민복리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5일 현장을 방문했다.(사진)

현장 방문지는 △계룡신도안~대전세동 광역도로개설사업 △공군기상단 삼거리~괴목정(대로1-3호) 도로 확장·포장 공사 △병영체험장(서바이벌 체험장) △광복단결사대 ‘한훈기념관’ 건립 △음절어린이공원 바닥분수 조성사업 현장 등 5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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