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성주 기자] 서천군 한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강성락)는 지난 5일 남성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찾아가는 행복밥상’ 요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산면 소재 한식 전문점인 ‘맘스 레시피’를 운영하고 있는 협의체 소속 정경희 위원의 재능기부를 통해 남성 홀몸 어르신들에 요리법을 전수하고 직접 음식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