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까지 이공갤러리서

[충청매일 김정애 기자]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박만우)은 오는 11일까지 대전광역시 중구 대흥동 이공갤러리 2019 차세대아티스타(artiStar)지원사업 DNA project 전시를 개최한다. 

DNA project는 차세대 아티스타(artiStar)로 선정된 예술가들이 협업을 통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발표하는 프로젝트로 이번 전시에는 2019년도 차세대 아티스타(artiStar)로 선정된 4명의 시각예술분야 작가가 참여한다.

이번 전시는 유화, 드로잉, 미디어 아트 등 다양한 작가의 작품을 통해 지역 신진 예술가들의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박만우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대전을 대표하는 젊은 예술가들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앞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문의전화 ☏042-480-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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