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양선웅 기자] 4일 오전 7시15분께 충북 음성군 음성읍 한 도로에서 A(56)씨가 운전하던 시외버스와 B(49)씨의 차량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B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31명중 20여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