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지성현 기자]

계룡시는 2019 공중위생서비스 평가결과 베스트 업소로 선정된  5개소에 ‘더 베스트(THE BEST)’표지판을 부착했다고 4일 밝혔다.(사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 영업자의 위생관리와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2년 주기로 홀수 해에는 이·미용업소, 짝수 해에는 숙박업, 세탁업, 목욕장업을 대상으로 평가한다.

올해 평가는 관내 등록된 이용업 9개소, 미용업(일반, 피부, 손발톱 등) 98개소, 총 107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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