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30일 충북 청주시 성안길 롯데시네마 광장에서 열린 2019 충북지방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서 강정길 구세군 충북지방장관, 이시종 충북지사, 장선배 충북도의회 의장, 김영미 충북도교육청 교육국장, 김항섭 청주시 부시장, 하재성 청주시의회 의장, 변재일·도종환 국회의원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자선냄비 모금 시작을 알리는 시종선언을 하고 있다. 이날 구세군 충북지방본영은 시종식을 갖고 1231일까지 도내 27개소에서 2억원을 목표로 모금활동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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