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박연수 기자] 건국대학교 유학생 자율방범대가 지난 26일 중앙경찰학교 일일경찰체험 활동을 가졌다. 충주경찰서(서장 정재일)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유학생 자율방범대원, 경찰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테이저건 실습, 시뮬레이션 사격, 체포술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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