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김경태 기자] 대전선관위가 21일 서구 정부청사역네거리에서 시민단체 회원들과 함께 ‘작은 질서, 아름다운 선거’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는 성숙한 민주 시민 의식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전선관위, 한국여성유권자대전연맹, 둔산모범운전자회 회원 등 30여명이 횡단보도 우측 보행, 정지선 지키기, 정치후원금, 기부행위 상시 제한제도를 시민들에게 알렸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