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양선웅 기자] 20일 오전 3시46분께 충북 괴산군 불정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불은 비닐하우스 30㎡와 고추건조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87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이어 같은 날 오전 6시40분께 충북 진천군 초평면의 한 땔감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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