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비가 그치고 쌀쌀한 날씨를 보인 18일 충북 청주시 성안길에서 두꺼운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청주기상지청은 18일 오후 11시를 기해 청주시·충주시·제천시, 단양군·증평군·음성군·진천군·괴산군 등 8개 시·군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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